숨막혔던 일이지만 트라우마 극복해내고
소소하게 사람들을 돕는걸 만든다던가
자기가 행복해하면서 할수있는 일에서 자기 능력을 다시 보여준다는 설정으로 가면 안됐던걸까
꼭 능력 버리고 요리를 시작해야하나
진짜 엄마가되.... 나는 고생해도 딸만은 이런일 안시키려고 한건데
소소하게 사람들을 돕는걸 만든다던가
자기가 행복해하면서 할수있는 일에서 자기 능력을 다시 보여준다는 설정으로 가면 안됐던걸까
꼭 능력 버리고 요리를 시작해야하나
진짜 엄마가되.... 나는 고생해도 딸만은 이런일 안시키려고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