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민수랑 병무가 성폭행하고
건오가 찐으로 죽인 사람 (실수나 사고로) 이라서
사실상 죽음에 이르게 한건 저 둘이지만 건오가 마지막 손댄사람이라??
민수랑 병무는 지들이 죽인거 아니랍시고 저렇게 뻔뻔하고 당당한거고
건오는 자신있게 자기가 죽인거 아니라고 말 못하는?
그런 상황인것같음
건오가 찐으로 죽인 사람 (실수나 사고로) 이라서
사실상 죽음에 이르게 한건 저 둘이지만 건오가 마지막 손댄사람이라??
민수랑 병무는 지들이 죽인거 아니랍시고 저렇게 뻔뻔하고 당당한거고
건오는 자신있게 자기가 죽인거 아니라고 말 못하는?
그런 상황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