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을 사이에 두고 석류를 마주한 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는 사실과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각각 깨닫는 게 😭😭
그런데 지금 내 앞에서 활짝 웃는 석류의 얼굴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이 애를 좋아할 수밖에 없구나.
15년을 사이에 두고 석류를 마주한 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는 사실과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각각 깨닫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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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애를 좋아할 수밖에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