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캐릭터성 확실히 드러나는 꽃배달 씬부터 시작해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처럼 굴었으면서 귀찮아하지 않고 질문 봐주는 차변, 그거 생각하면서 차변 빈자리 느끼는 유리꽃배달 AS 언급(+7화 AS) 데칼로 마무리된 것까지..
많이 붙어있지도 않았는데 너무 좋더라
그리고 부부사기단 와이프한테 유리가 소장 좀 넣어드려요? 하는데 차은경 생각나더랔ㅋㅋ
유리 캐릭터성 확실히 드러나는 꽃배달 씬부터 시작해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처럼 굴었으면서 귀찮아하지 않고 질문 봐주는 차변, 그거 생각하면서 차변 빈자리 느끼는 유리꽃배달 AS 언급(+7화 AS) 데칼로 마무리된 것까지..
많이 붙어있지도 않았는데 너무 좋더라
그리고 부부사기단 와이프한테 유리가 소장 좀 넣어드려요? 하는데 차은경 생각나더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