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가 주인공이고 주인공이 이혼을 하는거에 비해서는
작가는 이혼을 엄청 흠으로 생각하는거 같음
이상적인 부부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 딱 정해져있는거같고
거기서 딱 벗어나면 바로 정상성을 뜯어버리는느낌?
드라마보다는 작가의 문제인거같긴 함..
이혼변호사가 주인공이고 주인공이 이혼을 하는거에 비해서는
작가는 이혼을 엄청 흠으로 생각하는거 같음
이상적인 부부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 딱 정해져있는거같고
거기서 딱 벗어나면 바로 정상성을 뜯어버리는느낌?
드라마보다는 작가의 문제인거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