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이나 부재로 인한 불편함 편견
그런거 어떻게 전혀 안느끼겠어
근데 그게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거고
결국 그런것들은 다 지나갈거고
그걸 극복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려는거 아님?
그 과정을 보여주는게 세련되지 못했다고 하면 그것도 맞지만
오늘 이야기는 그냥 이혼 직후에 모녀가 느끼는 그 순간의 감정일뿐인데이게 작가의 사상이고 드라마의 메시지인것처럼 미리 결론 내는건 좀...
그래서 홀짝주 순서 바뀐게 더 아쉽다
그런거 어떻게 전혀 안느끼겠어
근데 그게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거고
결국 그런것들은 다 지나갈거고
그걸 극복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려는거 아님?
그 과정을 보여주는게 세련되지 못했다고 하면 그것도 맞지만
오늘 이야기는 그냥 이혼 직후에 모녀가 느끼는 그 순간의 감정일뿐인데이게 작가의 사상이고 드라마의 메시지인것처럼 미리 결론 내는건 좀...
그래서 홀짝주 순서 바뀐게 더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