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오네 집에서 셋이 술 마실 때 보영이가 합류했고
술 취한 상태에서
창고에서 보영이를 셋이 ㄱㄱ하다가
사고 혹은 본의아니게 보영이 죽고(트랙터 관련)
병무랑 민수는 보영이도 좋아서 그랬고 강제만은 아니었다고 뇌내 합리화하며 그래서 ㅅㅍㅎ은 아니고, 죽은 것도 사고사니 우리 탓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죄책감 안 느끼는 게 아닐까
술 취한 상태에서
창고에서 보영이를 셋이 ㄱㄱ하다가
사고 혹은 본의아니게 보영이 죽고(트랙터 관련)
병무랑 민수는 보영이도 좋아서 그랬고 강제만은 아니었다고 뇌내 합리화하며 그래서 ㅅㅍㅎ은 아니고, 죽은 것도 사고사니 우리 탓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죄책감 안 느끼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