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솔직히 엄마가 주양육자인 경우가 훨 많고; 솔직히 엄마랑 같이 다니면 그냥 다들 엄마랑 딸이 닮았네~ 이런 소리나 하지 무슨 아빠가 같이 오네 이런 소리를 누가해 그리고 초딩때 응급실 입원해서 엄마가 나 부축할때도 아빠 타령 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 존나 무슨 아빠 없으면 안돌아가는 세상처럼;;;;;
한국에서는 솔직히 엄마가 주양육자인 경우가 훨 많고; 솔직히 엄마랑 같이 다니면 그냥 다들 엄마랑 딸이 닮았네~ 이런 소리나 하지 무슨 아빠가 같이 오네 이런 소리를 누가해 그리고 초딩때 응급실 입원해서 엄마가 나 부축할때도 아빠 타령 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 존나 무슨 아빠 없으면 안돌아가는 세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