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쎈데 ㅈㅅ
찐통수여도 되고 어떤 식으로든 남주한테 배신감 느끼는 거 ㅠㅠㅠㅠㅠ
존나 옛날 드라마고 다시는 못 보게 된 작품이긴 한데 검사 프린세스 같은 서사 환장함
근데 이 정도까지 극 자체를 지배하는 서사는 아니어도 돼.. 그냥 작게든 크게든 배신감 느끼는 거 ㅠㅠㅠ
제목이 좀 쎈데 ㅈㅅ
찐통수여도 되고 어떤 식으로든 남주한테 배신감 느끼는 거 ㅠㅠㅠㅠㅠ
존나 옛날 드라마고 다시는 못 보게 된 작품이긴 한데 검사 프린세스 같은 서사 환장함
근데 이 정도까지 극 자체를 지배하는 서사는 아니어도 돼.. 그냥 작게든 크게든 배신감 느끼는 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