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찌른거 아니라고 해도 칼에 찔린 사람 버리고 도망간 이상 그냥 살인자일뿐인데 그것도 심지어 지가 학폭하다가 벌어진일을 집안빽으로 아무 처벌도 안받고 잘살고있으면서 나이쳐먹고 아직도 애비가 지 안믿어줬다고 울면서 징징거리고있네..ㅋㅋㅋ 칼에 찔린애는 그 어린나이에 죽었는데 그딴게 아직도 억울하냐? 지멋대로 학폭 피해자 찾아가서 싫다는데도 계속 따라가는 것도 극혐이다.. 심지어 사과 한마디 안하고 똑같은 쓰레기인 지 친구 죽은거만 따져대네 미친놈이.. 그새끼 죽었는데 뭐 어쩌라고;;; 학폭가해자가 자기연민 오지는거 개꼴보기싫음 주위 형사들이 과거일 다 알면서도 오구오구 찬양해주는것도 극혐이고 한회차 한회차 넘어갈수록 더 가관인듯
잡담 마왕 재미는 있는데 오수캐 너무 극혐이라서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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