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우두명파는데 한명은 20년정도 덕질함...근데 그 배우는 40대 넘어서 그런지 이제 슬슬 결혼 하시겠구만 했는데 역시 결혼함..근데 이건 결혼낌새 이런건 하나도 못느끼고 그냥 나이가 차서 결혼하겠다~~ 했는데 ㄹㅇ 결혼해서 그냥 다들 축하해줬던거같음 나도 그랬고 ㅇㅇ
또다른 내배우는 10년 넘게 덕질했거든
근데 어찌저찌 업계 사람들 알게되서 얘기 나누는데...사귀는 사람 있디는 얘기 들어서 괜히 심장이 쿵함..........
근데 겉으로는 그런 낌새 1도 못느낌.............................근데 이게 당연한게 뭐 작품 이외에 활동을 안해서 눈치까는게 힘들긴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업계에서 하는 이야기 들으니까 이러다 갑자기 기사 뜰거같아서 괜히...좀 그려......ㅠ
물론 나는 결혼하든 열애하든 덕질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