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떤 부분은 신경쓴것처럼 보임
여기저기 아는 배우들 많이 보여서 캐스팅도 신경쓴거 같음
스토리 뭔가 휙휙 빠른데 이상하게 톤이 잔잔하다는 느낌을 받음
서사 좋다는 소리 들어서 궁금해서 보기 시작한건데
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나 야한거 좋아하고 베드씬 다 잘보고 웬만하면 납득하고 재밌게 보거든?
근데 진짴ㅋㅋㅋㅋ 아 이게 머지; 생각만 나옴..
노출 나오면 거기에 맞는 흐름이라는게 그래도 보통 작게라도 있는데
이건 진짜 너무 개뜬금없고 산통 깨는거밖에 없고 약간 ;;;;; 이게머지;;; 하느라 집중도 못함..
서사가 뒤에 더 풀리나 잘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까진 그것도 잘 모르겠음ㅜㅜ 3회는 틀말 고민중
지금 그나아아아아마 궁금한거는 정유미캐 나중에 어케되나 이거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