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갤에서 리뷰 쓰고 나누는 것도
싸우자는게 아니라 의견을 나누자는 거라
그때가 그리움
오히려 새 시선을 주는 댓글이 오히려 좋아 ㅠㅠ
시비조만 아니면 뭐든 좋다
요즘 드라마도 리뷰도 휘발성이 커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갤에서 리뷰 쓰고 나누는 것도
싸우자는게 아니라 의견을 나누자는 거라
그때가 그리움
오히려 새 시선을 주는 댓글이 오히려 좋아 ㅠㅠ
시비조만 아니면 뭐든 좋다
요즘 드라마도 리뷰도 휘발성이 커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