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은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뿐만 아니라 배우상 부문에 최우식, 이희준, 김요한이 후보에 올랐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주연 배우상 여자 부문에 박보영이 후보로 올랐으며, '삼식이 삼촌'은 베스트 OTT 오리지널, 신인상 여자 부문에 티파니 영이 후보에 올랐다. '선재 업고 튀어'는 주연 배우상 여자 부문에 김혜윤, 신인상 남자 부문에 변우석이 후보로 선정됐고, 올해 처음 신설된 음악상에 드라마 속 밴드 이클립스가 부른 OST '소나기'도 후보에 올랐다.
배우상에서도 한국 배우들이 수상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국 배우로는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의 조진웅, '살인자ㅇ난감'의 최우식, '소년시대'의 임시완이 주연 배우상 남자 부문 후보에 올랐고,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박보영은 주연 배우상 여자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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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4년 10월 6일(일) 18:00 장소: 영화의전당 야외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