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아니다 말 못하고 묘하게 바라보던거라 그러다가 고개 숙였다가 들던거
긍정의 의미도 있지만 난 기다아니다 말 못한다는 복선같이 느껴졌는데 아냐??
우희를 사랑하고 우희의 안전이 최우선인건 알겠는데 우희가 생각하는 나의 편이냐 할때 그 바운더리는 과연 맞으려나
긍정의 의미도 있지만 난 기다아니다 말 못한다는 복선같이 느껴졌는데 아냐??
우희를 사랑하고 우희의 안전이 최우선인건 알겠는데 우희가 생각하는 나의 편이냐 할때 그 바운더리는 과연 맞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