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국이가 이제발 때 찢었던 사진 다시 테이프로 붙여놔서 간직하고있었던거..공터에가서 신분 증명할 수 있는 위험한거 싹다 불태우는데 불길 위에서 살짝 끄트머리 타기 시작하는 그 사진 집어서 품에 간직하는거야ㅠ 유일하게 그 사진만 추억으로 갖고 살고있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인척 뮤안 모른척 하다 그 사진 들통나서 뮤안이가 눈빛 대흔들리는거 보고싶다
잡담 월게 국정원버전으로 가면 그런씬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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