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이가 길채를 첫눈에 반했을수밖에 없겠구나 싶어
화병을 던져서 이마에 생채기를 내고 살고자 하는거
그 강인한 정신이 그어떤 꽃보다도 아름답고 멋있어
유길채의 세계가 번저서 이장현을 살게 한거는
운명으로 밖에 설명이 안될듯
장현이가 길채를 첫눈에 반했을수밖에 없겠구나 싶어
화병을 던져서 이마에 생채기를 내고 살고자 하는거
그 강인한 정신이 그어떤 꽃보다도 아름답고 멋있어
유길채의 세계가 번저서 이장현을 살게 한거는
운명으로 밖에 설명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