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 것 같은 작품만 고집하지 않고 소규모부터 도전하는거 ㅇㅇ
올해는 빅토리 좋았고 작년엔 사채소년도 좋았어
빅토리는 손익분기점 보면 소규모라고 하긴 좀 애매하지만ㅠㅠ
두 작품 다 흥행이나 완성도 떠나서 영화판 신인급인 배우들이 모여서 파이팅했고 충분히 매력보여줘서 앞으로 작품 활동하는데에 분명히 도움될거라고 생각함
올해는 빅토리 좋았고 작년엔 사채소년도 좋았어
빅토리는 손익분기점 보면 소규모라고 하긴 좀 애매하지만ㅠㅠ
두 작품 다 흥행이나 완성도 떠나서 영화판 신인급인 배우들이 모여서 파이팅했고 충분히 매력보여줘서 앞으로 작품 활동하는데에 분명히 도움될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