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거 그대로 다른덕이 쓴 글 있어서 소름돋고 반갑고ㅋㅋ댓글들도 다 공감하고 그래서 뭔가 기분 좋다ㅋㅋ
시헌본은 뭔가 쌉T에 약간 차갑고 냉정하고 그런 느낌인데 배우들끼리 코멘트하는거 보니 너무 다정한 말투로 저장면 예쁘다 잘한다 등등 칭찬에 진짜 후하고 준희본은 평소에도 차분하고 이지적인 느낌이긴 했는데 진짜 말 조리있게 잘해서 놀람
그리고 기본적으로 둘이 인터뷰같은거 찾아보니 작품이나 캐릭터 관련 해석이나 멘트들이 성숙하구나싶은
내가 느낀거 그대로 다른덕이 쓴 글 있어서 소름돋고 반갑고ㅋㅋ댓글들도 다 공감하고 그래서 뭔가 기분 좋다ㅋㅋ
시헌본은 뭔가 쌉T에 약간 차갑고 냉정하고 그런 느낌인데 배우들끼리 코멘트하는거 보니 너무 다정한 말투로 저장면 예쁘다 잘한다 등등 칭찬에 진짜 후하고 준희본은 평소에도 차분하고 이지적인 느낌이긴 했는데 진짜 말 조리있게 잘해서 놀람
그리고 기본적으로 둘이 인터뷰같은거 찾아보니 작품이나 캐릭터 관련 해석이나 멘트들이 성숙하구나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