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가 바람 피우면서 남친한테 왜 항상 틱틱거리고 시비거는 거임?
마음이 뜨고 남주한테 옮겨간거면 걍 빨리 헤어지고 갈아타든지
그 남친이 여주한테 뭐 잘못한 거 있음? 바람 피우기라도 했어 과거에?
남주도 남친있는 여자한테 작업거는 거라서 노이해긴 한데
걔는 적어도 그 남친한테 틱틱거리지나 않고
지가 하는 짓이 잘못이라는 인식이라도 있는데
여주가 너무 이해가 안감 왜 저렇게 당당하지
엄친아 보고 정해인 호감돼서 찾아봣다가 기분만 더러워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