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인들이랑 얘기하다가 느낀건데
나야 커뮤하니까 근래에 작품들이 안된거 알고있는거지
그쪽으로 관심없거나 봐도 금방잊는사람이면
"뫄뫄 그영화 좋았는데 오랜만에 보는거 같은데 이번것도 좋더라~"
로 인식되더라 ㅋㅋㅋ 그냥 안나왔다고 생각하고 이전의 히트작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만 가지고있음 ㅇㅇ
나야 커뮤하니까 근래에 작품들이 안된거 알고있는거지
그쪽으로 관심없거나 봐도 금방잊는사람이면
"뫄뫄 그영화 좋았는데 오랜만에 보는거 같은데 이번것도 좋더라~"
로 인식되더라 ㅋㅋㅋ 그냥 안나왔다고 생각하고 이전의 히트작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만 가지고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