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한금융그룹 모델로 발탁된 김수현이 신한베트남은행까지 꿰찼다. 김수현과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브랜드들에서 일본,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지역을 해외로 확장하는 일은 일반적이었지만 금융사는 이례적이다.신한베트남은행 측은 “김수현이 신뢰할 수 있고, 전문적이며, 친절한 은행의 이미지를 전달한다고 믿는다”며 “김수현이 오랜 기간 쌓아온 긍정적인 이미지가 큰 가치를 창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베트남 시장에서, 특히 젊은 고객들 사이에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래서 한국 떡밥은 언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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