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별로 연출을 달리하는 할리우드 시스템을 차용해 한국을 대표하는 선후배 감독 4명이 각각의 에피소드를 연출해 각자의 장기와 개성을 풍성하게 담아냈다.각각 연출 보는 맛도 있겠다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