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위탁아동을 보호하면서 생긴 자매같은 인연도 신선하고
그 안에서 각 세명과 얼기설기 이어지는 관계들도 재밌고
다자연애도 너무 신박한데 궁금하고
웹소작가와 악플러의 관계도 궁금함
2화 보면서 느낀건데 관계들을 너무 유기적으로 잘짰다...
앞으로도 보여줄 내용이 많아보임
이게 왜 12화
그 안에서 각 세명과 얼기설기 이어지는 관계들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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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1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