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작품 공개 전 이동진 평론가, 박지선 교수,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 장덕현 평론가 등 전문가분들께서 극찬을 해주셨어요. 시청자분들 중에는 평론가분들의 평가를 접하고 이번 작품을 보신 분들도 많습니다.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웃음) 저는 갚을 방법이 없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픈할 때 감독의 마음은 진짜 약해져요. 8화까지 전부 다 봐주신 그분들의 평가가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됐던 것 같아요. 길게 보면 3~4년 동안 시간을 들인 제 작업이 그래도 무의미하지 않았다는 첫 번째 신호였으니까요.
4회까지만 언시했던때라 긴가민가했는데 평이 너무 다 본 평이라 궁금했음
모완일이 알랴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