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자기 수명 엄마한테 다 줘서 엄마가 젊어지는거임
엄마 아파서 그냥 수명거래였나 그걸로 엄마한테 자기 남은 수명 다 버리는 조건으로
30년 선물함
아들 남은 수명이 44년인가 그랬음
그거 주고 나서는 1년도 못산다고 해서 언제 사고나서 죽을까 그 걱정하는것도 여러번 나와
아들 22살인데 원래 수명 44년에 남은 1년여 하면 67살쯤 죽을거였긴한데
22~23살에 죽기로 결심한거
엄마 20~50살까지 삶 다시 주고
아들 서사가 훨씬 커 크기는
예전 연재시기에 드라마했음 좋겠다할때 남배 누가할까로 더 얘기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