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일들이 너무 순식간에 터지고 뜨겁게 달아올랐던 기억이 커서 영화 보는데 실감이 안나더라
좋은 이미지 배우여서 충격이 크긴 했지만 딱 그 충격까지만 내가 겪은 기억에 남아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함
두둔하는건 아닌데 워낙 이미지 좋았던 배우라서 대중들이랑 신뢰 회복시도도 못하고 멀어져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써봄..
좋은 이미지 배우여서 충격이 크긴 했지만 딱 그 충격까지만 내가 겪은 기억에 남아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함
두둔하는건 아닌데 워낙 이미지 좋았던 배우라서 대중들이랑 신뢰 회복시도도 못하고 멀어져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