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모완일 감독은 "찬열 캐스팅이 된 후 아역 배우가 됐는데, 똑같은 아이를 찾은 건 아니다. 연기를 잘하는 친구다. 본인 안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연기력이 있는, 연기 잘하는 친구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기로 하고 분장하고 안경을 씌웠는데 똑같더라"라며 "스태프들도 똑같다며 놀랐다. 행운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하기로 하고 분장하고 안경을 씌웠는데 똑같더라"라며 "스태프들도 똑같다며 놀랐다. 행운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