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로 검색해봤거든

와..시사회부터 난리난거 다시 느끼게 된다

다들 개봉날까지 두근두근하다

개봉하고 터지고

cgv 시간대별로 관객수 올리는 사람도 생기고

(그걸 매시간 매일 챙겨본사람 나야나)

초반에 너무 잘만들었는데 손익만 넘었음 좋겠어 하다

첫주 일요일이 토요일보다 관객수 높다고 난리

2주차부터 천만삘인데 란 글 올라오고

그래도 노량있으니..그렇게까지. 한 700에서 멈추지않을까 글까지

나 역사모르는데 봐도 돼 란 글에 다들 초등생이 봐도 돼 얼른보자

진짜 축제같은 느낌이었어

작년 연말 진짜 미쳐달렸다. 다시 봐도 정말 재밌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