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전개 애매한데..?
ㄹㅇ 어쩌려고 저러지 이 생각 뿐
이제 등장인물 거의 대부분이 서로를 배신하거나
협박 아님 딜을 하는 상태고
송판이 호영이한테 자꾸 복수하려고 그런 거냐
계획적이냐 물으니까 오히려 아닌 거 같은 느낌은 뭐짘ㅋ
아내 관련 일은 다 덮으면서 호영이만 살면 된다는 부정도
너무 절대적이라 이제 공감도 잘 안 되고..
갈수록 애매하다
진짜 남은 2회 어떻게 풀려고 이러는지 알수가 없네
ㄹㅇ 어쩌려고 저러지 이 생각 뿐
이제 등장인물 거의 대부분이 서로를 배신하거나
협박 아님 딜을 하는 상태고
송판이 호영이한테 자꾸 복수하려고 그런 거냐
계획적이냐 물으니까 오히려 아닌 거 같은 느낌은 뭐짘ㅋ
아내 관련 일은 다 덮으면서 호영이만 살면 된다는 부정도
너무 절대적이라 이제 공감도 잘 안 되고..
갈수록 애매하다
진짜 남은 2회 어떻게 풀려고 이러는지 알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