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빅토리에 필선이가 치영이랑 4살때부터 봐서 지겹다고 같이반신욕도 할 수 있다는 대사가 나오거든...ㅎㅎ
진짜 아무 사심 없으면 저 정도는 그냥 동료간에도 가능할텐데
바로 앞장면에 한변 우니까 전변이 어깨 토닥토닥해줌
(물론 여기 관계는 그냥 동료 아니고 좀더 복잡하긴 하지만)
근데 정우진은 ㅠㅠㅠㅠ
대체 차은경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깊고 소중한거냐며ㅠㅠㅠㅠ
진짜 아무 사심 없으면 저 정도는 그냥 동료간에도 가능할텐데
바로 앞장면에 한변 우니까 전변이 어깨 토닥토닥해줌
(물론 여기 관계는 그냥 동료 아니고 좀더 복잡하긴 하지만)
근데 정우진은 ㅠㅠㅠㅠ
대체 차은경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깊고 소중한거냐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