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대대로 왕비 배출하는 유력가문인데
언니가 둘째왕자랑 결혼하기 싫다 난리쳐서 본인이 자진해서 감
근데 그 둘째왕자가 왕됨 동생이 왕비되고
언니가 동생의 시녀되고 ㅂㄷㅂㄷ하면서 기회 노림
둘째왕자가 왕되고 성군인데
셋째왕자가 야욕이 개쩌는 폭군인데 형 눈치보면서 살다가 형 죽으니까 그때부터 활개치는?
약간 라이온킹 무파사 스카 같은 느낌
언니가 둘째왕자랑 결혼하기 싫다 난리쳐서 본인이 자진해서 감
근데 그 둘째왕자가 왕됨 동생이 왕비되고
언니가 동생의 시녀되고 ㅂㄷㅂㄷ하면서 기회 노림
둘째왕자가 왕되고 성군인데
셋째왕자가 야욕이 개쩌는 폭군인데 형 눈치보면서 살다가 형 죽으니까 그때부터 활개치는?
약간 라이온킹 무파사 스카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