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오래돼서 가물가물한데 주인공 염병천병 떨었다는 기억만 남아있고ㅋㅋ
김지석이 바람둥인데 예지원이 피해자인 여자들 다그치며 김지석 감싸는 그 감성이 진짜 이걸 또 멋있는 여자마냥 포장하는게 어이없었어 이거만 아직도 기억남
허영지는 편의점 알바생인가? 되게 어린 이십대초반역할로 기억하는데 뭔 띠동갑 아저씨 좋아하고 막
진짜 남자들 좋아할 판타지 다 넣은듯한 드라마 느낌
김지석이 바람둥인데 예지원이 피해자인 여자들 다그치며 김지석 감싸는 그 감성이 진짜 이걸 또 멋있는 여자마냥 포장하는게 어이없었어 이거만 아직도 기억남
허영지는 편의점 알바생인가? 되게 어린 이십대초반역할로 기억하는데 뭔 띠동갑 아저씨 좋아하고 막
진짜 남자들 좋아할 판타지 다 넣은듯한 드라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