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숨나옴......
특히 부사장이랑 친구 사이 어쩌고 까지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게 그냥 디자인 시안 마음에 들어서 뽑았고, 녹음하는 버릇 있어서 본사로 제보했다까지만 했어도 될 거 같은데 취향이 같아서 어쩌고 저쩌고 소울메이트가 어쩌고 저쩌고 왜 저렇게까지 뇌절을 하지????? 싶어서 남주여주 설레임에 몰입이 오히려 방해됨...왜 그걸 메인 서사 사이에 굳이 그렇게까지 뇌절을 하면서 집어넣었을까 싶고..
특히 부사장이랑 친구 사이 어쩌고 까지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게 그냥 디자인 시안 마음에 들어서 뽑았고, 녹음하는 버릇 있어서 본사로 제보했다까지만 했어도 될 거 같은데 취향이 같아서 어쩌고 저쩌고 소울메이트가 어쩌고 저쩌고 왜 저렇게까지 뇌절을 하지????? 싶어서 남주여주 설레임에 몰입이 오히려 방해됨...왜 그걸 메인 서사 사이에 굳이 그렇게까지 뇌절을 하면서 집어넣었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