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와 '아없숲' 중에 어떤 것이 더 힘들었나.
▶'서진이네'가..(더 힘들었다)(웃음)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너무 장사가 잘 됐는데, 예상하지 못한 것에서 온 힘듦이 있었다. 그래도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고 적응을 하게 됐다. 육체적으로 충격적이었던 건 '서진이네'였다.
-'서진이네'에서 이후에 승진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승진하고 싶다. 저는 주방에 있어도 좋고 홀로 나가도 좋지만 승진을 하고 싶다. 저는 대표까지는 아니고 이사 정도까지가 좋은 것 같다. 만년 인턴만 아니면 좋겠다.(웃음)
승진 이사까지 하고싶대! ㄱㅇㅇ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