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디플이 아크미디어랑 커넥션으로 본사 내부감사를 받아서 디즈니코리아 콘텐츠팀이 해산되고 재결성 되었음. 이 해산된걸 기레기들이 한국 철수 루머를 내보냈는데 실상은 내부감사 때문에 해산된거
22년 apac content showcase에서 발표된 무빙, 킬쇼, 최악의 악, 비질란테, 강남비 같은 작품들 말고 거의 아크미디어 제작 작품들이 올라왔었는데, 이게 외부에서 이상한 시선을 받아서 아크미디어 작품외엔 다른 제작사들 껀 편성 갈 곳 없는 작품들이 오게 된게 은근히 있음.
실제로 올해 라인업에서 작년에 확정 된건 킬쇼, 화인가, 조명가게, 강남비-, 트리거정도 였음 삼식이랑, 로얄로더, 지배종은 올해 발표된거였고
그런데 무빙이 북미에서 탑10까지 올라가자 올해 한국 컨텐츠 투자를 늘리겠다고 한후부터 지금까지 디플 오리지널 국내드라마는 9작품이었는데 내년에는 12작품으로 늘어날꺼라는 루머도 있음.
그냥 배우 라인업만 신경쓴게 아니야. 작가랑, 감독에도 신경 많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