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이랑 전두환 섞어놓은거같음 대가리에 총 맞앗나
잡담 시가행진을 벌이는 것은 전두환 정부 이후 처음이다. 1980년부터 1984년까지 매년 시가행진을 벌였다. 노태우 정부에선 3년 주기, 김영삼·김대중 정부에선 4년 주기,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선 5년 주기로 시가행진을 했다. 문재인 정부는 시가행진을 하지 않았고, 윤석열 정부 들어 지난해 10년만에 대규모 시가행진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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