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화는 사실 소꿉친구서사랑 주연배우들 기대감때문에 봤고 그냥 그랬거든?
좀 상황같은게 어색하달까 그런 면들이 자꾸 보여서..
근데 3화부터는 좀 잔잔하게 주인공들 서사가 잘 와닿는다
승효 수영 1등하고 자수수건 챙겨주는 장면, 사고나고 병원에서 석류가 승효찾는 장면
이렇게가 둘 서사에 스며들더라 ㅋㅋ
앞으로 챙겨볼듯!
좀 상황같은게 어색하달까 그런 면들이 자꾸 보여서..
근데 3화부터는 좀 잔잔하게 주인공들 서사가 잘 와닿는다
승효 수영 1등하고 자수수건 챙겨주는 장면, 사고나고 병원에서 석류가 승효찾는 장면
이렇게가 둘 서사에 스며들더라 ㅋㅋ
앞으로 챙겨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