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이엄만 지 남편이 밀어서 지금 혼수상태인것도 알면서
그때 아무것도 모른척 웃고 떠들고
범인인거 밝혀지니 내 남펀 꺼내달라고 우는데 ..
이봐요 댁의 남편이 민 그 사람 아직 깨어나지도 않았다구요
선량한 피해자 아니면서
보영이 어릴적부터 술심부름 때리기 등등 험한짓 다해놓고
저러는거 진짜 보기싫다
차라리 병무아버지가 그나마 인간적인거 같아
그때 아무것도 모른척 웃고 떠들고
범인인거 밝혀지니 내 남펀 꺼내달라고 우는데 ..
이봐요 댁의 남편이 민 그 사람 아직 깨어나지도 않았다구요
선량한 피해자 아니면서
보영이 어릴적부터 술심부름 때리기 등등 험한짓 다해놓고
저러는거 진짜 보기싫다
차라리 병무아버지가 그나마 인간적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