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약간 시점 이해안가고 왤케 느려하는 부분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난 몰입감도 좋고
하고 싶은 메시지도 명확한 듯
영어제목이 왜 FROG인가 했는데 이해됨
난 너무 잘봤고
노윤서캐랑 찬열캐가 의외로 기억에 남고
젤 긴장하면서 본 부분이기도 함
이정은캐도 좋다
뒤로 갈수록 난 몰입감도 좋고
하고 싶은 메시지도 명확한 듯
영어제목이 왜 FROG인가 했는데 이해됨
난 너무 잘봤고
노윤서캐랑 찬열캐가 의외로 기억에 남고
젤 긴장하면서 본 부분이기도 함
이정은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