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돈 쉽게 줄수 있는 재력의 사람이지만
은하의 강한 책임감을 아니까
그 책임감을 해치지 않으려고 하고
돈 많다고 사람의 감정을 넘겨짚지 않아서 좋아
꿈을 잠시 접어두고 알바를 해도
그게 너의 일이라면 충분히 기다려주고
출근이라고 너의 직무라고 받아주는것도
개부자 남주지만 돈으로 도와줄땐 그리할뿐
은하를 얽매려는 것도 없고
정말 인간 객체로 아끼는 느낌
은하의 강한 책임감을 아니까
그 책임감을 해치지 않으려고 하고
돈 많다고 사람의 감정을 넘겨짚지 않아서 좋아
꿈을 잠시 접어두고 알바를 해도
그게 너의 일이라면 충분히 기다려주고
출근이라고 너의 직무라고 받아주는것도
개부자 남주지만 돈으로 도와줄땐 그리할뿐
은하를 얽매려는 것도 없고
정말 인간 객체로 아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