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 기억나는건 엄마가 방청소 하고 계시면 따라다녔던 것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혼자 잘 놀던 애기였다함)
- 김지원 태어났을 때 눈이 너무 커서 어머니가 눈 밖에 안보였다고 했다
- 혼자 노래방에서 반주 틀어놓고 멍때리기도 하고,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함
- 애창곡은 자우림 -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오세요 (노래가 밝아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 눈물의여왕 독일촬영에서 특히 선우정아 - FINE 노래를 자주 들었는데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이라는 가사에 집중했다고, 나의 해방일지 촬영때는 김윤아 - Shining 많이 들음
- 잠 자기전에 빗소리, 클래식 음악 등 듣고 씻을때나 머리 말릴 때 에스파, 뉴진스 노래 들음
- 여유로운 아침에 오므라이스 해먹는거 좋아하고, 단 것 좋아함.
- 집에 가면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감정정리 하는편, 강아지 영상보거나 좋은 향으로 반신욕 함
- 해보고 싶은 액티비티 '클라이밍' 근데 잘한다고 뒤에서 격려를 많이 해준다던데 본인에게 주목할까봐 걱정된다고
- 인생의 터닝포인트 15살에 캐스팅 명함 받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