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미 대중성 존나 높으니까 그런거겠지만
괜히 기대되네 뭐하네 여기서 설레발 치는 사람만 많아봐야 막상 시작도 안했고 드라마가 무슨 방향일지 어떤 스타일일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기대치만 높여놓는거같음 정작 뚜껑열면 그거랑 동일할수가 없어서 더 문제
물론 이미 대중성 존나 높으니까 그런거겠지만
괜히 기대되네 뭐하네 여기서 설레발 치는 사람만 많아봐야 막상 시작도 안했고 드라마가 무슨 방향일지 어떤 스타일일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기대치만 높여놓는거같음 정작 뚜껑열면 그거랑 동일할수가 없어서 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