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원래 죽는 예정이어서 세무사(저승사자?)가 데리러왔는데
뭐가 꼬여서 안 죽은 거임.
실적거두지 못한 저승사자 입장에서 안좋게 열폭하게 되었고
하필 그 1년동안 주식같은 걸로 벼락부자가 됨.
저승사자가 보기엔 저게 운아닐까
고등학교 친구는 맞는데 이미 한참 전에 죽은 사람인거지.
얼른 저승에 못 데려오면 자기가 끝나는 전개아닐까
1년 전,
원래 죽는 예정이어서 세무사(저승사자?)가 데리러왔는데
뭐가 꼬여서 안 죽은 거임.
실적거두지 못한 저승사자 입장에서 안좋게 열폭하게 되었고
하필 그 1년동안 주식같은 걸로 벼락부자가 됨.
저승사자가 보기엔 저게 운아닐까
고등학교 친구는 맞는데 이미 한참 전에 죽은 사람인거지.
얼른 저승에 못 데려오면 자기가 끝나는 전개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