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하고 싶은 꿈이 궁금해졌어 고등학교 가서 후배고등학생들 노는거 보는 장면도 아련하고 잔잔해서사가 착착 쌓이는 드라마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배우들 정해인 정소민 나와서도 좋다. 여주 연기 좋아하는데 많이 봐서 좋다. 남주는 장르물이 더 멋진거 같아 아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