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대화만하면 다들 말잘하기 대회 나온거처럼 받아치는게 틈이 없어
그러다보니 대사를 외워서하는게 티나
특히 엄마들장면이랑 정소민이랑 친구 대사가 젤 그런거같애
드립천재들마냥 서로 주고받기가 쩌는데 문제는 그게 찰지거나 재밌지가 않고 걍 대사 외워서 이타이밍은 내 대사지하면서 치고 들어오는 느낌ㅜㅜ
그래서 전체적으로 장면들이 작위적인게있어
그러다보니 대사를 외워서하는게 티나
특히 엄마들장면이랑 정소민이랑 친구 대사가 젤 그런거같애
드립천재들마냥 서로 주고받기가 쩌는데 문제는 그게 찰지거나 재밌지가 않고 걍 대사 외워서 이타이밍은 내 대사지하면서 치고 들어오는 느낌ㅜㅜ
그래서 전체적으로 장면들이 작위적인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