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남여주 설정 너무 차이나게 밸붕인것도 좀 별로긴 할텐데 ...이게 단면만 보면 여주한테 공감이 잘되거든? 엄마랑 싸우는 씬이나 꿈 모르겠고 방황하는 장면 장면만 보면 이해가 잘돼 근데 그러다가도 드라마 전체적으로 보면 여주가 엄청난 고스펙인데 저러는게 자꾸 감상 깬달까 이거 엄친딸로 제목 바꿔도 무방할듯
잡담 나는 엄친아 여주 설정이 너무 좋아서 몰입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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