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으면 구경이나 하고가 죽은 니새끼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시현이는 내가 딴 데 갖다 버렸어 나밖에 모르는 곳에
시현이 외롭겠다 아빠가 찾으러 와주지도 않고 그 차가운 물속에서.. 아 땅속인가?
나는 죽어서도 니 새끼부터 찾아가서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일거야
전남편이랑 시현이 진짜 불쌍해..ㅠㅠㅠ!
왔으면 구경이나 하고가 죽은 니새끼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시현이는 내가 딴 데 갖다 버렸어 나밖에 모르는 곳에
시현이 외롭겠다 아빠가 찾으러 와주지도 않고 그 차가운 물속에서.. 아 땅속인가?
나는 죽어서도 니 새끼부터 찾아가서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일거야
전남편이랑 시현이 진짜 불쌍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