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강약약강이라서 그런 것 같음
김지상 끼고 있을때는 자기가 사랑하는것 같고 정당하고 뭐라도 된것 같다가
김지상이 자긴 사랑하고 차은경은 안사랑해서 한 줄 안 행동이
그냥 임신한 애도 나몰라라하는 인간이라서 한거라는 깨달음을 얻으니
지금 당장 자기 목을 죌 강자에게 바짝 엎드려야겠다는 뭐 그정도 얄팍한?
김지상 끼고 있을때는 자기가 사랑하는것 같고 정당하고 뭐라도 된것 같다가
김지상이 자긴 사랑하고 차은경은 안사랑해서 한 줄 안 행동이
그냥 임신한 애도 나몰라라하는 인간이라서 한거라는 깨달음을 얻으니
지금 당장 자기 목을 죌 강자에게 바짝 엎드려야겠다는 뭐 그정도 얄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