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 물론 매력있고 좋은 캐고 서사 탄탄하게 잘나와서 후려치려는게 아니고 개인적인 취향얘기야)
본인이 원하는 사랑을 얻지 못하고 사람들이 별로 신경쓰는거같지 않지만 자기 신념이 올곧고 좋은 사람이었고
끝내 이뤄질 수 없는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않고 계속 신경쓰이게 하는 서브여캐가 너무 맘에 들어서 미치겠어...
특히 쿠도히나라는 캐릭터 자체가 너무 매력있게 그려지고 배우도 연기를 잘해줘서 빠질 수밖에 없었던거같아
(여주도 물론 매력있고 좋은 캐고 서사 탄탄하게 잘나와서 후려치려는게 아니고 개인적인 취향얘기야)
본인이 원하는 사랑을 얻지 못하고 사람들이 별로 신경쓰는거같지 않지만 자기 신념이 올곧고 좋은 사람이었고
끝내 이뤄질 수 없는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않고 계속 신경쓰이게 하는 서브여캐가 너무 맘에 들어서 미치겠어...
특히 쿠도히나라는 캐릭터 자체가 너무 매력있게 그려지고 배우도 연기를 잘해줘서 빠질 수밖에 없었던거같아